인사말
아이피맥스는 고객 지적재산권의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지속과 성장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아이피맥스 특허법률사무소(IPMAX Patent Law Group)는 치열한 지식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신기술의 개발과 보호를 필수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는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 기업은 물론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에 관심있는 대학 및 연구소를 위하여, 2010년 4월 ‘고객의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IP)을 최대화한다(Maximize)’라는 기치 아래 설립된 회사입니다.
간단한 아이디어라도 변리사가 함께 참여하여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품질을 높이면 피상적인 제안서에 머무를 종이 한 장의 발명 제안서로부터 강력한 특허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강력한 특허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이피맥스는 유능한 변리사와 발명자 사이의 ‘긴밀한 유대관계’라고 답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특허사무소가 대형화될수록 실천하기 어려운 원칙 중 하나입니다. 아이피맥스의 구성원은 강한 특허를 만들기 위해 대리인으로서 수처작주 입처개진 (隨處作主 立處皆眞 )의 자세로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최선 가치로 꾸준히 실천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피맥스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호흡하며 쌓은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성실함을 경쟁력으로 삼아 현재 핵심 역량인 반도체를 위시한 IT 기술, 신소재, 기계, 조선, 및 배터리 분야에서부터 시작하여 표준, 로봇, 통신 분야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상표와 저작권까지 전문 역량을 갖추었습니다.
아이피맥스는 우리 고객과 동반 성장하면서 가장 전문성 있는 특허 로펌이라는 명성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피맥스 구성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