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igation Team
아이피맥스와 법무법인 정세는 2011년부터 제휴를 통하여 지적재산권의 출원부터 침해 및 손해배상청구 및 노하우를 포함하는 영업비밀침해와 같은 분쟁 사건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전방위적 법무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IP 소송팀의 리더는 진광엽 변호사님이 맡고 있으며, 법무법인 정세와 아이피맥스는 현재 협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분쟁 사건에서도 고객의 요구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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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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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법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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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사법시험합격 제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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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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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University of Paris II, D.S.U.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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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1998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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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현재 국재중재인,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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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현재 (사)개성공단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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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현재 서울지방변호사회 정보통신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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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현재 한국 엔터테인먼트 법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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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법무법인 정세 파트너, 국제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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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현재 토니모리, KUKA 등 자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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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리사협회
전문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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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저작권, 상표, 영업비밀 침해 및 손해배상청구, 기업 합병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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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프랑스 행정재판제도(한길사 刊)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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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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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료공학과 전자소자 전공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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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2003 특허법인 코리아나 전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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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Sollux Systems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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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 ~ 2010.3. 리앤목 특허법인 전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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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4. ~ 현재 아이피맥스 특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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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현재 SK 하이닉스 자문변리사
- 2011 ~ 현재 법무법인 정세 국제법무팀 변리사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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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리사협회, 아시아변리사협회, 기술거래사협회, AIPPI 정회원
전문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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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저작권, 상표 심판 및 소송
